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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지사항
제목 [창업시장 탐구] 고깃집에서 상추를 재사용하면 불법인가요?
등록일 2014.10.24 조회수 3064

 

최근 일반음식점들의  반찬 재사용에 대한 방송보도가 증가하면서 음식물을 재사용하는 식당들의 적발이 알려질 때마다 소비자들은 먹거리에 대한 불감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때문에 정부는 200974일부터 음식점의 남은 음식 재사용 행위에 대한 식품위생법 제제규정을 시행하고 있지만 일부 음식점에서는 여전히 김치를 비롯한 잔반을 재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현실적으로 당국의 단속은 겉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영세한 식당들의 이러한 행위는 수익감소로 인한 불법적이고 도덕적이지 못한 행위이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단속규정이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적인 처벌과 단속이 제대로 그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를 단속한다는 정책내용 또한 제대로 모르는 음식점 사장님들에 대한 홍보 부족 또한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은 남은 음식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과 재사용이 가능한 음식재료기준과 유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음식 재사용 시 행정처분기준 및 벌칙

식품접객영업자는 손님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다시 사용.조리하여서는 아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처분 및 벌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정처분 – 1차 영업정지 15, 2차 영업정지 2, 3차 영업정지 3

벌칙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라 벌금 부과

식품접객업 :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단란주점, 유흥주점, 위탁급식, 제과점

 

 

 

 

재사용 가능 음식재료 기준

 

손님에게 제공되었던 모든 음식재료는 재사용을 할 수 없다. 다만, 부패.변질이 되기 쉽고 냉동.냉장시설에 보관.관리 해야 하는 식품을 제외한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식품으로서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는 식품위생법령 위반으로 보지 아니한다.

1.조리.가공 및 양념 등의 혼합과정을 거치지 않은 음식재료로서, 별도의 처리 없이 세척하여 재사용하는 경우
2.외피가 있는 음식재료로서, 껍질 채 원형이 보존되어 있어 기타 이물질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는 경우
3.뚝배기, 트레이 등과 같은 뚜껑이 있는 용기에 반찬을 담아 집게 등을 제공하여 손님이 먹을 만큼 덜어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경우    

 

재사용 가능 음식재료 유형

 

1.식품첨가물이나 다른 원료를 사용하지 아니하고, 양념 등 혼합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형이 보존되어 세척 후 사용할 수 있는 상추, 깻잎, 통고추, 통마늘, 방울토마토, 포도 등
2.외피가 있는 음식재료로서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채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완두콩, , 바나나등
3.물기가 없는 마른 견과류의 경우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땅콩 등
4.뚜껑이 있는 용기에 담겨진 소금, 향신료, 훗춧가루 등의 양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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