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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시장 탐구] 프랜차이즈 가맹점주가 된다는 것
등록일 2014.09.26 조회수 4270

 

프랜차이즈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생활 깊게 자리잡은 사업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라고 하는 모든 외식을 포함한 서비스영역에서 프랜차이즈는 현대에서 가장 많이 통용하는 사업수단이며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준비할 때 창업의 수단으로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선택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프랜차이즈 사업을 쉽게 접할 수 있음과 동시에 가맹점주가 많아지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책임,의무등과 같은 프랜차이즈사업의 이해와  가맹점주로서의  본사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역할에 관해서는 많은 예비창업자와  가맹중인 가맹점주 조차도 체계적인 인식과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말씀 드릴 내용은 본사의 책임감 있는 가맹점 관리와 함께 가맹점주 또한 인지하고 갖추어야 할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역할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본사의 책임감 있는 가맹점관리가 전제된다는 가정하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사업을 영위하는데 있어 필요한 윤리적인 가치관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본사와 계약으로 이루어진 동업적인 계약관계이다.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계약을 통한 비즈니스 시스템을 금전을 통해 구매하여 브랜드 사용권 영업 노하우를 전수받아 본인의 직접적인 수익창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유.무형의 사용 계약입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만든 본사의 전문적인 관리규칙과 운영관리에 대한 계약상의 조항은 가맹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내용이며 이는 같은 사업모델을 계약을 통해 구매하는 모든 가맹점주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통일적이며 동등한 가맹점을 만들기 위한 계약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해관계로 인한 계약상의 특약은 브랜드의 통일성을 저해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가맹점주는 가맹본사에게 합당한 권리를 주장 할 수 있습니다.

 

 

2.
프랜차이즈 계약에 있어 가맹점주는 계약서의 내용을 확실히 인지하여야 한다.

가맹계약에 있어 계약성격은  법인(개인)과 개인과의 계약 이며 당사자간의  계약조건을 사업목적에 맞게 원칙을 가지고 진행하는 계약입니다.  계약의 내용을 명확하게 인지 하지 못한 상태에서 매장 운영 중에 발생하는  개인적인  일탈적인 운영 행위가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이는 계약서상의  서명 날인으로 구속력을 가지게 됨으로 계약 전에 신중한 의사결정을 요구 하게 됩니다.  가맹계약상의  본사의 우월적 지위남용으로 이루어진 계약조항은 가맹 거래사 같은 전문 상담인과 계약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계약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없는 계약 관계에서 브랜드의 통일성과 관리를 위한 가맹점주의 의무를 벗어나는 독자적운영행위는 다른 여려 가맹점주와 함께 운영을 하는 공동체 원칙에 반하는 운영임으로  자신가게라는 이유로 원칙을 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가령 매장에서 판매 하지 않았던 새로운 메뉴를 독자적으로 만들어 판매한다 던지 가격을 임의로 조정하거나 조리 설명대로 따르지 않고 원가절감을 위해 품질 낮은 음식재료 사용을 하는 등의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3.
프랜차이즈 계약 자체가 가맹점의 성공을 보장 하지 않는다.  따라서 가맹점주의  노력이 선행되지 않고는 절대로 본사와의 마찰을 피하기 어렵다.

프랜차이즈는 앞서 이야기 한데로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운영 시스템을 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나가는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의 가맹점주가 되었다 하더라도  점주의 운영관리의 능력에 따라 사업의 수익성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본사의 운영원칙을 준수하고 이를 매장운영에 효과적으로 실행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본사의 관리는 철저하게 Q.S.C를 기반으로 한 관리를 중점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전문적인 관리 능력이 부족한 본사의 경우에는 가맹점주 스스로가 자신의 매장을 관리하는데 있어 소홀한 본사에게 강력하게 관리의 책임을 요구 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해야 할 것입니다.

 

 

4.
함께하는 다른 가맹점들과의  공동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인 변칙운영은 다른 가맹점주의  매장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대부분 가맹본사와의 불화가 싹트는 원인 중에 하나로 독단적인 메뉴 가격 조정과 직접 만든 메뉴판매를 들 수 있습니다.  본사는 브랜드의 통일성을 유지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는 기대하는 맛에 대한 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꾸준히 재방문의 신뢰를 얻어 지속적인 매출유지에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하는 가격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가맹점주의 매장 운영은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다른 가맹점주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매출이 부진한 원인 해결을 위해 본사의 Q.S.C 방침을 현재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체크하고 그래도 매출이 부진할 경우 본사의 담당 슈퍼바이저(SV)와의 상담으로 본사에게  부진원인해결을 위한 방안을 요구하는 가맹점주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명확한 본사의 매출부진방안이 없다면 그것은 본사를 욕할 수 있겠지만 다른 가맹점주의  운영에 해가 가는 잘못된 운영을 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5.
가맹점 운영이 잘될수록 본사의 관리를 보다 엄격하게 지켜야 하며 매출이 저하될수록  원인을 찾는데 본사의 적극적인 관리를 요청해야 합니다.

장사가 잘될 때는 본사의 매장방문이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지 못하는 가맹점주님들이 대부분이십니다. 하지만 장사가 잘되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매장 일수록 본사의 Q.S.C 관리는 더욱 엄격하게 관리 되어야 하며 본사는 이를 철저하게 감독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되던 매장이 어느 순간 매출이 떨어지면  대부분의 가맹점주님들은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물론 상권이 갑작스레 바뀌는 경우가 일부 있지만 매출저하의 원인은 내부적인 운영관리의 문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고객들이 발길을 돌리는 이유는 서비스와 맛의 변화 그리고 위생상의 부분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발길이 끊어진 가게를 다시 원래 상태로 만드는 노력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힘을 합하여 꾸준히 노력해야 가능성이 열릴 수있습니다.  본사와 가맹점은 어느 하나의 잘못으로도  전체의 모습이 고객에게 전달됨으로  항상 지속적인 노력 없이는 절대로 성공하는 가맹점이 될 수 없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5가지 내용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이 투자한 가맹점의 모습은 브랜드의 사용권을 본사로 부터 일정기간 빌려 쓰는 사업적인 관계에서 시작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본질이란 것입니다.  고객은 가맹점의 브랜드 상호의 신뢰와 음식의 만족감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장을 방문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그것은 곧 브랜드의 이미지로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연결고리를 이해하지 못한 체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한다면 프랜차이즈 계약서의 조항에 있는 관리에 대한 인식은 구속적인 인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며  결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로서 해야

하는 의무 없이 권리만을 주장하는 본사와의 분쟁이 시작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본사의  전문적인 운영관리 능력에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이야기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본사의 브랜드 관리능력의 수준과는 별도로 가맹점주가 된다는 것은 사전에 개인사업을 하는 것과 달리  프랜차이즈 사업의 특성과 본사와의 관계지향적인 관계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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